봉미산(신륵사)-2
사진:범 심
주소 :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천송리
:NAMESPACE PREFIX = V />:NAMESPACE PREFIX = O />:NAMESPACE PREFIX = W />전화 : 031-885-2505
신륵사는 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되어있다. 어느날 원효대사의 꿈에 흰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나 지금의 절터에 있던 연못을 가리키며 신성한 가람이 걸 곳이라고 알려준 후 사라지니, 그 말에 따라 연못을 메워 절을 지으려하였으나 뜻대로되지 않았다.이에 원효대사가 7일동안 기도를 올리고 정성을 드리니 9마리의 용이 그 연못에서 나와 하늘로 승천한 후에야 그곳에 절을 지을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이곳에 절을 짓기가 어려웠던 사실을 전하는 전설일 뿐 정확한 문헌사료가 없어 창건의 유래를 확실히 알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신륵사는 창건 이래로 보제존자 나옹화상과 같은 고승대덕이 지냈던 곳이며 더불어 그 외관이 뛰어난 사찰로 이름이 높다. 조선 후기 문인 김병기는 <신륵사중수기>에서 신륵사의 명성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예로부터 농경사회에서 용은 물의 변화신으로 여겨져 왔다. 이처럼 용과 관련된 설화는 신륵사강가에 있음으로 해서 생겨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경치 여덟가지를 들어 여주팔경으로 일컬으며, 그 첫 번째가 바로 신륵사이니, 신륵사는 수승한 경관과 오랜 역사로 인하여 여주 사람들이 귀하게 여겨온 곳임을 알 수 있다.
(이상은 불교tv에서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