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기도도량 삼각산 삼성암

 

05/21 산사의 4월8일(부처님 오신날)-1-   2010-05-23 (일) 09:50
범심 이일…   14,733



 삼성암(부처님오신날)1

사 진:범심

 

삼성암

참나무와 같은 활엽수와 소나무 같은 침엽수가 어우러져 경내를 에워싼 삼성암. 나반존자(독성)기도 도량으로서는 청도 운문사 사리암과 쌍벽을 이루는 도량이다.

나반존자는 독성(獨聖)이라고도 하는 데 부처님으로부터 혼자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수기(授記)를 받고 남인도의 천태산에서 홀로 수행하는 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이러한 나반존자(독성)를 위해 따로 전각을 마련하여 섬겨왔다. 그러나 나반존자를 섬기고 기도를 하기 위해 절이 창건된 것은 삼성암이 유일한 예일 것이다.

1870년 봄, 현재의 절이 있는 천태굴에서 3일 동안 독성기도를 올렸던 7인의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박선묵(朴詵默), 유성종(劉聖鍾), 서윤구(徐潤龜), 고상진(高商鎭), 이원기(李元基), 장윤구(張潤九), 유재호(劉在護) 등으로 모두 신심 깊은 사람들이었다.

기도를 마치고 돌아가던 박선묵이 고상진에게 이곳의 지세가 절을 지으면 좋을 것이라 하며 창건을 제안하였고, 이를 받아들인 고상진이 1872년(고종 9)에 소난야(小蘭若)라는 이름으로 창건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렇듯 삼성암은 창건이전부터 나반존자에게 기도를 올렸던 청정도량이었고, 절이 창건된 이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반존자께 소원을 빌어 성취하고, 난치병을 완치했다는 영험담이 전하고 있다.

공주에서 미곡상을 하는 임선달의 아들 수동이가 삼성암에서 지성으로 기도를 하고 꼽추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는 대표적인 나반존자의 영험담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나반존자의 영험을 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삼성암은 필수 기도처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도 삼성암 독성각엔 기도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나반존자의 영험이 가득한 도량임을 느낄 수 있다(이상은 사찰순례 정만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범심의변

삼성암 신도님 안녕하세요?"

범심입니다.처음 글을 올리면서 아주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앞으로 많은 작품을 오릴까 생각입니다.많이 애용하여 주시고 성원과 품평도 하여 주시면 많은 발전과참고가 되겠습니다. 위의 글은 (1편에서 5편으로 끝) 우선 1.2편을 올립니다.내용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4월8일 부처님 오신날을 촬영하였음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주문 옆에서 본 모양 

아래 대웅전 전경

 

아래 관욕 하기 전의 모습

아래 봉축 중인 모습

아래 부처님께 헌화의 모습

 

 

 

아래 사시예불을 하시는 모습

아래 헌화중인 신도의 모습

아래 관음보살님의 입상

아래 유명한 나반존자를 모신 독성각

아래 기도 중인 모습

아래 법당 앞의 모습

아래 만원인 법당을 피해서...

 

 

아래 종무소의 전면

아래 종무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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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심 이일… 10-05-23 10:24
 
삼성암 신도님  범심 이일규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비옵니다.
변변치 못한 작품을 2편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과강평도 하여주시고 댓글도 주시면 많은
용기를 갖이고 임할까합니다.부디 소원성취하시고 가피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범심 합장.

05/21 산사의 4월8일(부처님 오신날)-2- 
삼성암 예수재